기사입력 2015.07.25 14:49 / 기사수정 2015.07.25 14:5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미국 가수 에릭 벨린저가 힙합 가수 크러쉬의 표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에릭 벨린저는 25일 트위터에 "Awkward/Oasis에 관한 모든 트윗을 봤다. 두 곡은 비슷하게 들리지만 표절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I've been seeing all the "Awkward/Oasis" tweets... The songs sounded similar, but I don't think it was plagiarism)"라고 적었다.
크러쉬의 '오아시스(Oasis)'는 9일 공개된 뒤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었으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에릭 벨린저의 '오크워드(Awkward)'와 유사하다는 의혹을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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