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3 09:45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연정훈이 잠시 악역의 가면을 내려놓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연정훈은 23일 공개된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 8월호를 통해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냉혹한 악역 민석훈의 모습 대신 유쾌하고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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