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종서 기자]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이 프로배구의 발전에 기여할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자격조건은 스포츠에 대한 열정, 관심,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대학교 졸업자로 외국어(영어)가 가능하며(영어면접 진행예정),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이다. 기초 회계업무 가능자를 우대한다. 선발전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는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서류는 1차 서류전형 합격 후 면접 시 제출 – 주민등록등본, 졸업증명서, 자격증, 최종학교 성적증명서 등)
원서 마감 후 1차(서류) 합격자에 한하여 8월 7일까지 개별 통보 후 2차 면접을 실시한다. 이후 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에 발표된다.
▲세부 모집내용
1. 모집인원 : 신입 0명(6개월 수습기간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 예정)
2. 업무분야 : 경기․국제 업무 등
3. 모집기간 : 2015. 7. 22(수) 〜 2015. 7. 31(금) 10일간
4.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2회, 영어면접 포함)
bellstop@xportsnews.com / 사진 ⓒKOVO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