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어머나! 드레스가 흘러 내렸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류화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류화영은 착용한 누드톤 드레스가 흘러 내릴 뻔 한 아찔한 순간을 연출 했다.
한편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는 16일부터 26일까지 45개국 235편(월드프리미어 62편)의 장르영화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상영된다.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의 류화영.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흘러 내릴 뻔한 드레스. 아찔한 순간에도 웃음만.
▲정말 큰일 날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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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