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6 13:5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M루키즈 9인(마크, 제노, 동혁, 재민, 지성, 라미, 고은, 히나, 혜린)이 생애 첫 화보 촬영 도전에 나섰다.
SM루키즈는 16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쎄씨'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감춰뒀던 끼 발산에 나섰다.
이번 화보에는 SM루키즈 멤버들의 미니인터뷰도 포함돼 올해 목표와 롤 모델, SM루키즈 안에서의 역할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멤버들에 대한 소개와 생각 등도 담긴다.
'미키마우스 클럽' 한국판은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아, 미키 친구들로 선발된 9명의 루키들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춤과 노래, 게임 등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 오후 8시 디즈니채널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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