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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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데빌' MV, 수많은 여성 출연해 핫하다"(스타캐스트)

기사입력 2015.07.15 21:45 / 기사수정 2015.07.15 23:35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빌' 뮤직비디오에 뜨거운 장면이 담겼다고 했다.

슈퍼주니어의 '악마들의 회식'이 15일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 에어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은혁은 "멤버들이 너무 바빠서 모일 시간이 없었다.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후렴구 부분 안무 연습을 했다. 이후 다른 파트 안무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데빌' 뮤직비디오 포인트에 대해 "슈퍼주니어가 데뷔 10년차다. 뮤직비디오에 수많은 여성분들이 출연한다. 굉장히 핫한 장면들이 나온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앨범 '데빌(DEVIL)'은 16일 0시 공개된다. 타이틀곡 '데빌'을 비롯해 이승환 장미여관 김윤아가 각각 참여한 '위 캔(We Can)' '첫눈에 반했습니다' '로큰 샤인(Rock'n Shine)' 등 총 10곡이 실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슈퍼주니어 ⓒ 네이버]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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