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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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시원 "포춘쿠키 광고 제의 거절했다"(스타캐스트)

기사입력 2015.07.15 21:14 / 기사수정 2015.07.15 23:32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포춘쿠키 광고 제의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의 '악마들의 회식'이 15일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 에어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최시원은 "영화 3편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도 앞두고 있다"면서 "여러분이 아시는 포춘쿠키 영화인 '파풍'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시원은 "포춘쿠키와 관련한 광고 제의가 들어온 적이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앨범 '데빌(DEVIL)'은 16일 0시 공개된다. 타이틀곡 '데빌'을 비롯해 이승환 장미여관 김윤아가 각각 참여한 '위 캔(We Can)' '첫눈에 반했습니다' '로큰 샤인(Rock'n Shine)' 등 총 10곡이 실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슈퍼주니어 ⓒ 네이버]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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