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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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그린을 바라보는 현은지'[포토]

기사입력 2015.07.12 14:5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평창, 권혁재 기자] 12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용평버치힐 골프클럽(파72ㅣ6,391야드)에서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 6번홀에서 현은지(20, 토니모리)가 앞조의 플레이를 기다리며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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