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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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이준혁, 경수진 진심에 반할까 "고맙다"

기사입력 2015.07.11 20:43



▲ 파랑새의 집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파랑새의 집' 이준혁이 경수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41회에서는 김지완(이준혁 분)이 강영주(경수진)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현도(이상엽)는 강영주 덕분에 김지완에게 태후산업 금융 거래 내역이 적힌 장부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김지완은 강재철(정원중)의 사업 준비를 적극적으로 도왔다. 특히 김지완은 강영주에게 "영주야, 고맙다고"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강영주는 영문을 모른 채 애틋한 표정으로 김지완을 바라봤고,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러 러브라인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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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파랑새의 집' 이준혁, 경수진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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