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0 15:42 / 기사수정 2015.07.10 15:4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공현주가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토니모리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 참석했다.
공현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토니모리의 시장 입성을 축하하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상장기념패 전달 후 홍성국 대우증권 대표이사(왼쪽부터), 김원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공현주, 홍현기 토니모리 전무,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공현주는 붉은 색 원피스 차림으로 미모를 뽐냈다.
공현주는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야망으로 가득찬 냉혈녀 M&A전문가 한지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공현주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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