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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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 저격하며 등장 '웃음'

기사입력 2015.07.06 23:13 / 기사수정 2015.07.07 00:01

대중문화부 기자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새미가 장위안을 저격하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3회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이집트 대표 새미는 자신을 소개했고, 이에 MC들은 일일 비정상으로 새미가 출연했을 당시 장위안과 파피루스에 대해 설전을 했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새미는 "안 그래도 할 얘기가 있다"면서 "장위안이 그 때 다시 볼 일 없다고 하셨는데 다시 보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파피루스 설전 당시 새미가 "전 후배가 아니라 손님"이라고 하자 장위안은 "당신은 손님 아니고 알바생"이라며 다시 볼 일 없다고 말했던 것.

그러자 장위안은 "반갑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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