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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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골대 뒤 다른 상황'

기사입력 2007.07.13 13:51 / 기사수정 2007.07.13 13:51

편집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상암 월드컵 경기장, 남지현기자] 12일 오후 7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7 피스컵 A조 1차전 성남 일화와 볼튼 원더러스의 경기에서 성남의 남기일이 골을 넣고 좋아하는 반면, 볼튼의 개빈은 골대를 부여잡고 아쉬워 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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