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추사랑이 삼각 김밥으로 변신했다.
24일 오후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사랑 삼각김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손으로 보이는 손에 의해 얼굴이 눌려 있다. 손으로 만든 삼각형 틀 안에 얼굴이 들어간 모습으로 탱탱한 볼살과 찡그린 눈, 장난기 가득한 미소가 눈에 띈다.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달달한 부녀 케미를 보여줘 사랑받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추사랑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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