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4 19:47 / 기사수정 2015.06.24 19:5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성유리가 현빈의 주량을 이야기했다.
2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SBS '힐링캠프'와의 콜라보레이션 특집으로 성유리와 김제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제동은 현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술을 마신 적 있다"고 말했다.
DJ 박소현은 "현빈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김제동은 "관심이 없어서 자세히 안 봤다. 늘 게스트가 나오면 게스트의 주변 인물만 물어보느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박소현의 러브게임 ⓒ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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