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行' 김선아, 늘씬 각선미+아찔 볼륨감 '시선강탈'

▲ 김선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신인 배우 김선아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프로듀사'에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 역을 맡아 기대되는 신인으로 떠오른 김선아가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며 김수현, 주지훈, 임수정, 한예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특히 김선아는 '프로듀사'에서 김다정으로 분해 시크한 표정과 단답형 말투, 돌직구로 공효진(탁예진)을 자극하면서도 속정 깊은 인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그는 명품 S라인 몸매와 화려한 패션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한편 김선아는 현재 각종 광고, 화보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키이스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은 만큼 그녀가 앞으로 선보일 활발한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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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아 ⓒ K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