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다현·채령·지원, 전매특허 독수리 춤으로 시선 끌기 '성공'

▲ 식스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식스틴' 다현·채령·지원이 전매특허 독수리 춤으로 시선 끌기에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 8회에서는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너 A팀(채령, 다현, 지원)은 공연장 근처인 홍대를 찾았다. 마이너 A팀은 막무가내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특히 다현의 전매특허, 독수리춤으로 강렬한 시선 끌기에 성공했다.

이어 휴대폰 매장의 협조로 스페셜 독수리 공연이 펼쳐졌고, 시민들에게 "꼭 와주셔야 돼요. 아무리 예쁜 사람이 있어도 저희한테 투표해주셔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식스틴'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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