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2 15:01 / 기사수정 2015.06.22 15:0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김풍, 이원일, 미카엘 셰프가 '두시의 데이트' 나들이에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스타의 냉장고를 책임지고 있는 김풍, 이원일, 미카엘 셰프가 출연한다.
이 날 방송에서 이들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촬영하면서 ‘솔직히 가장 맛없던 음식’을 털어놓는다.
가장 충격적인 냉장고와 셰프들의 실제 성격, 요리사 별 매출규모는 어떠한지 등 방송 뒤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여자스타는 누군지도 밝히기도 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원일 김풍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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