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2 12:1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모델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의 수줍은 치파오 워킹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시청률은 14.5%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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