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9 10:48 / 기사수정 2015.06.19 10:4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 측이 열애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19일 이준기 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이준기와 전혜빈이 최근 몇 달새 모 유명 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함께 다정하게 운동을 즐기며 애정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박윤강과 최혜원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사진 = 이준기 전혜빈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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