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이천희가 공유가 공방 첫 손님이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김재영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천희는 직접 만든 원목 의자 등을 공개하면서 "공방을 만든 뒤 처음 손님은 공유였다. 그가 지인을 소개해서 14개를 제작해서 판매했다. 하지만 너무 싸게 줘서 '지인 판매'는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이천희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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