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8 10:51 / 기사수정 2015.06.18 10:51
[엑스포츠뉴스=신성식 기자] 18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피파(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E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를 중계한 이영표 해설위원의 발언이 화제다.
이영표 위원은 경기 전반, 스페인의 베로니카 보테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해 "아직 한 골차 밖에 나지 않는다, 우리 대표팀의 실력은 세계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전혀 밀리지 않는다" 며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
[사진=이영표 해설위원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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