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4 14:49 / 기사수정 2015.07.03 16:4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을 맡은 가수 세븐(최동욱)이 첫 공연의 설렘을 전했다.
세븐은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엘리자벳 첫 공연 20분전 너무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7TOD#D-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인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을 그린 뮤지컬이다. 세븐은 판타지적인 요소인 죽음(Der Tod) 역을 맡았다.
옥주현, 조정은, 신성록 등이 출연하는 '엘리자벳'은 9월 6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세븐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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