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3 20:57
▲ 동상이몽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동상이몽' 유재석이 김구라에게 서운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8회에서는 남자처럼 보이는 딸에 대한 고민을 가진 모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을 언급하며 "동년배 현수를 위해 섭외했다"며 김동현의 멘트를 챙겨주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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