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유선, 자매 같은 투샷…"내사랑"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차예련과 유선의 근황이 포착됐다. 

12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시간 이야기 꽃을 피워도 부족한 우리의 이야기. 내 사랑 유선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예련과 유선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차예련과 유선은 영화 '퇴마: 무녀굴'에 함께 출연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차예련 ⓒ 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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