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1 00:08 / 기사수정 2015.06.11 00:2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이효리를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옥주현, 신성록, 이지훈, 김수용이 출연한 ‘두루치기 4인분’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핑클 멤버들이 함께 모인 사진이 화제가 됐다. 이에 옥주현은 "3년 만에 만났다. 연락은 다 했었는데 모습을 드러낸 게 오랜만이었다"고 말했다.
MC들은 "이효리 결혼에 배신감을 느꼈다던데?"라고 언급했다. 그는 "언니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상태로 평생 갈 줄 알았다"고 이야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