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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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유강남 '깔끔하게 승리했다'[포토]

기사입력 2015.06.10 21:4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선발투수 류제국의 역투에 힘입어 5-1로 승리를 거두며 3연패를 끊었다.

9회 마운드에 올랐던 LG 이동현과 포수 유강남이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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