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0 20:5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손재주가 없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는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촬영차 태국으로 떠난 써니 대신 에프엑스 루나가 임시 DJ를 맡아 진행했다.
한 청취자는 '자신 없고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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