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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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내 몫은 여기까지~'[포토]

기사입력 2015.06.09 22:2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유희관의 호투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두산 유희관은 8승(2패)째를 챙겨 삼성 알프레도 피가로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8회 무사 1, 2루 마운드에 올랐던 두산 이현승이 9회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고 노경은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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