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스데이 유라와 혜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유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멘 진짜 빨리 먹기! 어느 멋진 날. 먹방 둘이 만났다. 무조건 이기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와 유라는 라멘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MBC 뮤직 '어느 멋진 날' 촬영 차 일본에 있는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컴백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혜리, 유라 ⓒ 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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