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9 11:13 / 기사수정 2015.06.09 11:13
더블 베이스를 맡은 개그맨 김준현은 "연습 되게 많이 해야 한다"며 "남자 셋이 칙칙해"라고 전했고, 플루트를 맡은 재경은 "잘 해야 된다. 내가 민폐가 안 됐으면 좋겠다"며 부담감을 보였다.
'언제나 칸타레2'는 시즌1에 이어서 클래식을 대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헨리와 이영하, 이아현, 박명수, 오상진, 김준현, 뮤지, 장수원, 재경이 단원으로 참여하며 오는 20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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