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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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빅뱅, 1라운드 끝났을 뿐인데 기진맥진 '수면뱅'

기사입력 2015.06.07 18:48

대중문화부 기자


▲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그룹 빅뱅이 1라운드를 끝내고 힘들어해 웃음을 안겼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빅뱅이 게스트로 출연, 런닝맨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빅뱅 팀은 1라운드 미션을 마치고 이동하는 중에 수면을 취했다. 랩을 뚫어야 했던 뻐꾸기 시계 미션에 체력을 다 소진해 기진맥진 했던 것.

빅뱅 멤버들은 다 왔다는 김종국의 말에 눈을 번쩍 떠 웃음을 자아냈다. 태양은 차에서 내리며 "이제 메인 디쉬인데 에피타이저 때 너무 힘을 뺐다"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런닝맨'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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