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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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빅뱅 대성, 얼굴만으로 예능 천재 등극 '폭소'

기사입력 2015.06.07 18:4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빅뱅 대성이 아낌없이 망가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빅뱅이 완전체로 출격했다. 이날 첫 게임은 톱니바퀴위를 달려 랩을 뚫고 뻐꾸기 시계가 되는 것.

이날 방송에서 대성은 단숨에 뛰어와 랩을 뚫기 위해 노력했다. 첫 미션 승리팀에게 최종 관문에서의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빅뱅 멤버들 모두 얼굴을 아끼지 않고 마구 도전했다.

같은 팀인 김종국은 대성의 게임 성공을 위해 바리케이드를 만들어 그를 지켰고, 결국 대성은 게임에 성공해 탈출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일요일이 좋다-런닝맨ⓒSBS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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