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5 14:32 / 기사수정 2015.06.05 14:3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프로그램 광고를 완판하며 대세 예능임을 증명했다.
MBC는 6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광고가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4월 25일 정규 편성 첫 방송을 시작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신선한 콘셉트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런 첫 회부터 꾸준히 광고판매율이 상승했고, 6일 7번째 방송분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선전은 대표적인 광고 시장이 비수기로 돌입하는 여름 시즌을 앞둔 기록이다.
백종원, 김구라, 하니, 키 등이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마이리틀텔레비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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