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5 07:17 / 기사수정 2015.06.05 07:1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면'이 10%대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10.7%(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6%)보다 2.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을 구한 최민우(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가면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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