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카라 구하라와 허영지의 셀카가 공개됐다.
4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엠카'를 풍성하게~ 더욱 더 아름답게 빛나게 해 줄 카라 구하라 영지 여신님들 출첵! 카라 큐피드 화살 맞고 싶은 분은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출석 하세요"라는 글고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와 영지는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상큼한 윙크를 날리는 영지의 표정이 남심을 설레게 한다.
카라는 이날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큐피드' 무대를 공개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카라 허영지-구하라 ⓒ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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