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4 00:01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내 인생에 매니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연예인이 셈이 약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원래 사업을 했어서 돌아가는 매커니즘을 1년 정도 지나니 알더라"고 놀라워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황금어장-라디오스타ⓒ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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