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가수 헨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2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로 다시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청남방 셔츠를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헨리의 훈훈한 외모와 깔끔한 옷 차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헨리는 JTBC '비정상회담-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촬영차 캐나다로 출국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헨리 ⓒ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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