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마리텔' 첫 녹화, 시스템 적응 어려웠다"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새롭게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홍석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텔' 첫 녹화 얼마나 긴장하고 또 설렜던지 첫방송이라 시스템적응 때문에 혼났다. 으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다음에는 여유 갖고 할 수 잇을듯. 아무튼 신선한 충격 새로운 방송 하하"라는 글과 함께 녹화장 풍경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전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이리틀텔레비전' 녹화에 참여했다. 기존 멤버 백종원, 김구라를 비롯해 샤이니 키, 신수지 등이 함께 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마리텔' 홍석천 ⓒ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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