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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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신수지·샤이니 키, '마리텔' 합류…31일 녹화

기사입력 2015.05.30 16:07 / 기사수정 2015.05.30 16:09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방송인 홍석천과 신수지, 샤이니 키가 1인 방송을 실시한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관계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세 사람이 31일 진행되는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요리가 아닌 패션, 신수지는 기적의 체조쇼, 키는 스타일링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현재 백종원, 김구라, 홍진경, 정준영, EXID 하니가 출연하고 있다. 세 사람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홍석천, 신수지, 키 ⓒ 엑스포츠뉴스 DB]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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