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9 12:34 / 기사수정 2015.05.29 12:3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썸남썸녀' 김지훈의 소개팅녀 레이양(양민화)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레이양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스트레칭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핑크색 레깅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2015 머슬마니아 2관왕다운 섹시 복근과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SBS '썸남썸녀'에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낸 것과 상반되는 매력을 엿보게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레이양은 지난 2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된 '2015 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톱 1위를 차지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레이양 ⓒ 인스타그램,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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