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김소현의 깜찍한 근황이 포착됐다.
28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요일엔 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개성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소현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현은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 출연 중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김소현 ⓒ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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