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7 23:44 / 기사수정 2015.05.28 00:31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라디오 스타' 루나가 아이유가 먼저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가희와 에프엑스 루나, 김성주, 작곡가 김형석, BTOB 육성재까지 '일밤-복면가왕'을 빛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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