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6 13:06 / 기사수정 2015.05.26 13:0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화제의 셰프 맹기용이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는 맹기용 셰프와 함께 국가대표 미식축구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 래퍼 치타의 모습이 담긴다.
맹기용 셰프는 4년차 오너 셰프로 홍대 인근에서 브런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앞서 그는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나혼자산다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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