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6 09:38 / 기사수정 2015.05.26 09:3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BTOB 육성재가 규현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27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닥치고 복면 사수! 가려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성주, 김형석, 가희, 육성재가 출연한다.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숨겨진 가창력을 뽐낸 ‘난 이제 지쳤어요 땡뻘’의 주인공 육성재는 “라디오스타 MC 규현의 자리를 탐내고 있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을 받았다.
육성재는 당황하지 않고 다양한 개인기를 발산하며 자신의 매력발산에 총력을 기울였다.
육성재의 활약에 당황한 규현은 “저 가면 들어오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이에 육성재는 “언제 가세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육성재는 김동률 모창과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한 비둘기, 잉어, 바다 표범 등 여러 개인기를 선보였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육성재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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