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5 22:40 / 기사수정 2015.05.25 22:40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김풍 셰프가 이연복 셰프를 잡기 위해 모든 셰프들의 장점을 조금씩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 공개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이연복 셰프와 김풍 셰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김풍은 이연복 셰프를 잡기 위해서 자신이 천적인 샘 킴 셰프의 칼을 빌리는 것은 물론 자신의 부적으로 샘 킴을 앞에 앉혀달라고 부탁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냉장고를 부탁해ⓒ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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