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4 17:28 / 기사수정 2015.05.24 17:44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복면가왕' 블락비 태일이 노력하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고주파 쌍더듬이'와 '상암동 호루라기'가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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