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2 00:18 / 기사수정 2015.05.22 02:24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해피투게더' 지드래곤이 의지보다 자신의 적성과 재능이 성공에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빅뱅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가 완전체로 출연해 데뷔 10년차 아이돌의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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