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0 19:33 / 기사수정 2015.05.20 19:58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보아가 '아시아의 별' 수식어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스타를 읽다' 코너에 가수 보아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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