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8 08:41
이창호는 이른바 '화난'근육의 소유자로 변신했다. 마른 몸의 소유자로 '뼈그맨'이라고 불렸던 그는 이미 정상체중 범위에 도달한 것은 물론 건강해진 몸을 드러냈다. 그는 직각 어깨와 넓어진 등 근육을 선보였다.
'라스트 헬스보이'프로젝트의 리더인 이승윤은 "동생들이 약 4개월의 대장정 동안 땀과 눈물을 흘려가며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끝까지 형들을 믿고 따라와 준 김수영과 이창호에게 고맙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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