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초아, 백종원, 예정화, 산이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평균 시청률 39.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예정화가 2위에 올랐고, 초아가 3위에 머물렀다.
특히 백종원은 연속 챔피언에 등극했고, 제작진은 그를 위한 가마를 준비했다. 백종원은 가마에 올라탄 채 "고맙습니다"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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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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